매월 첫 수요일 '두배로데이' 연계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책을 3권 이상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독서용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평창군은 군립도서관 6곳에서 기존 '두배로데이'와 연계한 이용 활성화 이벤트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두배로데이'는 평소보다 한 번에 빌릴 수 있는 도서 권수를 2배로 늘리는 날이다.
행사는 공공도서관 3곳과 작은도서관 3곳에서 열린다. 당일 3권 이상을 대출하면 에코백, 북커버, 책갈피 등 독서 관련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매달 다른 품목으로 준비하며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개인별 수령은 한 달에 한 차례로 제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보다 많은 책을 접하고 도서관을 찾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두배로데이를 통해 많은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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