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3.5대1) 경쟁률보다 올랐다.
대구과학대는 2027학년도 수시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165명 모집에 4869명이 지원해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수시1차 모집에서도 간호·보건계열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이 9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간호학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34.8대1, 치위생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6.2대1을 보였다.
또 경찰경호행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8.6대1, 청소년평생교육과 일반고전형 7.5대1, 의무행정과 의무행정전공 일반고졸업자전형 7대1 등을 기록했다.
김영식 입학학생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간호·보건 분야의 전통적인 강점과 산업현장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