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부문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지 모집에 21개국 21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참가등록을 마친 23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21일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11월1~2일 1차 본선, 11월4~5일 2차 본선, 11월 7일 결선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독일)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이스라엘), 가쓰노리 이시이(일본), 다비드 마레체크(체코), 줄리언 마틴(미국), 샤오한 왕(중국), 페터 폰 빈하르트(독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다솔, 이진상이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7400만원(우승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윤이상의 '인터루디움 A'(1982)를 가장 탁월하게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 특별상, 2차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재능 있고 젊은 한국인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 영재특별상, 최다 관객 투표를 얻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여한다.
입상자들은 11월8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3일을 기점으로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세 개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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