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홍보, 공동사업 추진,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탄소중립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가을철 산불 예방 및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삼척시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남은 고춧대와 깻대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해 불법소각을 막고 토양 퇴비 자원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연접지와 고령·취약 농민 거주 지역이 우선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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