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복합형 돔구장 건립 후보지 공모' 대응
이번 TF 출범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후보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달 21일 사전설명회에서 대규모·중규모 돔구장 각 1곳의 후보지를 선정하는 공모 계획을 공개했다.
TF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이 총괄단장을 맡고 도시국장과 문화체육국장 등 시 관계자와 부천시정연구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문체부 공모에 맞춰 평가 기준에 적합한 제안서를 준비할 계획이다.
또, 공모 선정을 위해 5중 역세권 광역교통망, 인천·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3대 국제 문화축제 등을 강점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남 부시장은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을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경기도와 지역 정치권, 민간 전문가 등과 역량을 모아 공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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