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삵·표범장지뱀 서식·분포지
사무소에 따르면 이 구간은 서식지 개발 등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삵과 표범장지뱀 서식·분포지로 국제적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상황인데다 생태적 가치가 높아 이번 예약제를 실시한다.
사무소는 이 기간 일 탐방객을 최대 350명으로 제한하고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한다.
탐방객은 원할 경우 사구해설프로그램을 신청해 들을 수도 있다.
사무소 관계자는 "탐방로 예약제가 자연을 보전하고 건강한 탐방문화를 만드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소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안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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