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장 요구 집회…사측 "매각 정해진 바 없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화갤러리아 노조가 30일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백화점 매각에 따른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갤러리아 노조는 이날 밀실 매각 중단과 매각 과정 공개, 고용안정 협약 체결을 주장하며 사측을 압박했다.
이와 함께 당시 동양백화점에서 출연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불법 사용기금 전액 변상과 추가 출현 이행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 사측은 인수 후보로 롯데쇼핑 등 유통·부동산 개발사가 거론되고 있다. 매각 대금은 1조원 안팎으로 알려진다.
사측은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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