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버스킹, 먹거리장터가 어우러진 ‘악양둑방 야행 페스티벌’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가을꽃길은 코스모스(황화, 혼합)를 중심으로 둑방길 3.6km와 하천둔치 13ha 규모로 조성됐다. 다만 7월 초 파종 이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은 생육이 다소 불균일한 상태이나, 10월 초에는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악양둑방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둑방길 500m 구간에 조성된 바람깃발과 조명 경관이 초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군북농협, 2026 경남농식품 수출 대전환 선포식에서 수출성장상 수상
이번 시상은 경남 농식품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수출 유공 기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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