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에서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7분께 영덕군 강구면 오포항에서 정박 중인 24t급 선박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A호 조타실과 기관실 등이 전소됐다.
소방당국과 해경이 합동으로 진화작업을 펼쳐 이날 오후 1시3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A호 선장은 조사에서 이날 오전 11시25분께 오포항 입항 후 선원들과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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