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피복재 사례 통한 근거 확보 계획
휴메딕스는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 자문위원회(ABM) 1회차 정기 미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을 주원료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아르케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적용해 피부 보호와 재생을 돕는 제품으로,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는 물론 두피를 포함한 다양한 범위에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아르케 ABM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미팅에서는 자문위원 18인 중 14인이 참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좌장인 최원석 대구 브이성형외과 원장을 중심으로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두피(Scalp), 피부(Skin), 창상 치유(Wound Healing), 여성 미용(Women’s Care) 등 4개의 세분화된 항목으로 임상 관련 다양한 사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아르케 ABM을 통해 확보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품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실제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는 근거자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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