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용인시장이 30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지역 내 33개 초등학교 학부모 80여명과 만나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문화·예술 활동 시설 확충,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 등 총 20건의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통학로 차양막 설치, 등·하교지킴이(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확대, 학교 주변 가로등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안전과 직결된 사안들이 다뤄졌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11월까지 지역 내 총 196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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