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美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 매진 속 성료

기사등록 2026/09/30 18:27:09
[서울=뉴시스] 웨이브투어스. (사진 = 웨이비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미국 뉴욕 공연을 매진시키며 월드투어 순항을 알렸다.

30일 소속사 웨이비(WAVY)에 따르면,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서 깊은 공연장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월드투어 '더 피시스 투어(the pieces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로스앤젤레스(LA) 더 그릭 시어터를 매진시킨 데 이어 프랭크 시나트라, 엘라 피츠제럴드, 아델 등이 거쳐간 뉴욕 대표 상징적 무대마저 가득 채우며 북미 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서 웨이브투어스는 대표곡들을 비롯해 특유의 로파이 재즈 질감 위에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얹은 정규 2집 '배드 피시스(bad pieces)'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규모를 한층 키운 웨이브투어스는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토론토 등 북미 주요 도시를 거쳐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아시아 무대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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