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는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82.45점을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332.35점으로 동메달을 딴 일본의 미카미 사야카에 49.9점 차로 뒤졌다.
금, 은메달은 다이빙 강국 중국이 휩쓸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천이원이 358.0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천자가 347.4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이로써 김수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김수지는 지난 27일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조를 이뤄 은메달을 땄고, 다음 날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이예주(제주 남녕고)는 225.00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다이빙 경기가 남자 10m 플랫폼만 남겨둔 가운데 한국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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