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군, 시설관리공단 내년 4월 출범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9/30 16:16:16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내년 4월 출범을 목표로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에서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주민공청회와 충북도 협의·설립 심의, 관련 조례 제정 등의 절차가 남은 상태다.

공단은 청소년센터, 결초보은문화누리관, 결초보은추모공원, 실버복지주택, 행복주택, 하수처리시설 등 시설 10곳과 종량제봉투 사업을 맡게 된다.
◇보은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당부

보은소방서는 신속한 구급활동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119안심콜은 주소와 질환, 복용약물, 수술 이력,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이 대상이다.

119안심콜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환자와 보호자 정보 등을 등록하면 된다. 보호자나 자녀, 사회복지사 등의 대리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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