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한복 입자 북촌 술렁…관광객들 줄까지 섰다

기사등록 2026/09/30 16:49:59
[서울=뉴시스] 야노시호. (사진=KBS)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입고 서울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서울 여행기가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100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머니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한국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골라 입으며 시간을 보냈다. 야노시호는 한복을 입어본 뒤 "한복 패션쇼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복 차림으로 서울 북촌을 찾았다.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야노시호는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먼저 다가갔고,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입은 채 "전하"를 외치며 한국 사극의 대사를 따라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KBS 2TV 드라마 '연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시호는 '연모'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로운의 팬미팅에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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