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점심시간을 축제로'…학식 이벤트 '호응'

기사등록 2026/09/30 16:02:21
[김해=뉴시스]인제대, 학식 이벤트. (사진=인제대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미식과 공연을 즐기는 학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30일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강의실과 식당이라는 대학 공간을 음악과 음식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장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DJ 크루 ‘브로드플레이’가 초청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브로드플레이는 힙합, 시티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디제잉을 펼치며 점심시간 캠퍼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문 외식기업 ㈜아워홈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BBQ 플레이터와 무알콜 음료가 재학생 300명에게 선착순 무료로 제공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배성윤 인제대 학생복지처장, 아워홈 관계자, 김해대와 가야대 등 지역 대학생들이 참석해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울렸다.

배성윤 인제대 학생복지처장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과정 역시 중요한 학생복지의 일환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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