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시설물 70곳 확인…현장 교체·정비
조사는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757개, 건물번호판 3만2820개, 기초번호판 281개, 사물주소판 564개 등이다.
구는 시설물의 훼손과 분실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했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시설물 70곳이 확인됐다. 북구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현장에서 즉시 교체·정비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보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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