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와 법무부 광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북구 운정동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보라미봉사단원 10여명과 농협광주본부 임직원 5명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하를 앞둔 국화 등 화훼류의 생육을 돕기 위해 시설하우스 잡초를 제거하고 폐화분을 수거·정리했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교정당국과 함께한 보라미봉사단 일손돕기가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평동농협과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농업인들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평동농협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최삼규 조합장과 문익주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장, 대의원과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안전 삼각대·소화기·소형 우산·타포린 백 등 안전용품 30개씩을 광주평동농협에 전달했으며 농협은 고령 조합원들을 우선 대상으로 물품을 무상으로 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