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학교급식에서 남은 깨끗한 예비식을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지원하는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에 나선다.
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 신갈고,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리를 마쳤으나 배식되지 않은 여분의 안전한 음식을 무료급식소 등에 지원해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내달 19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성지고는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 신갈고는 기흥노인복지관에 각각 예비식을 지원한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다지는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리스비, 족구, 테니스 등 스포츠 경기와 대형 윷놀이,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땀 흘리며 'We Go Together'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했다.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개소
경기 용인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할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용인백현초 신관 3~4층에 총 3실 규모로 마련됐다. 기흥4지구 내 6개 참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방과 후 돌봄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AI(인공지능) ▲수묵화 ▲업사이클 메이커 ▲아크릴화 ▲수채화 등 요일별 특색 있는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년별 맞춤 성장과 역량 강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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