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주차난 해소" 윤수봉 전북도의원, 현장 의정

기사등록 2026/09/30 14:42:38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찾아 추진 상황 점검

[전북=뉴시스] 윤수봉 전북도의원(완주1)이 30일 전북혁신도시 내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30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은 30일 전북혁신도시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이서 지사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윤 의원은 혁신도시 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지사울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고, 향후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준공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도와 완주군 관계자와 함께 찾았다.

해당 주차장은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일원에 1607.4㎡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약 5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9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토지 확보, 실시설계 및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주차장 조성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의원은 "지사울공원 이용객은 물론 향후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이 필요한 만큼 완주군의원들과 함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요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사울공원과 주변 지역의 이용 편의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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