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휴식한 한국, LoL 첫 경기서 26분 만에 대만 완파[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30 12:01:08 최종수정 2026/09/30 12:02:32

인도, 홍콩과 조별리그 치른 뒤 4강 진출 결정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김건우(왼쪽부터), '페이커' 이상혁, 이민형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8.25. hwang@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판을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휴식을 취하고도 가볍게 대만을 이겼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킬 스코어 20-5로 제압했다.

한국은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 26분 만에 대만을 꺾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롤 조별리그는 모두 단판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 첫 승을 챙긴 한국은 이날 인도, 홍콩과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간다.

조별리그 3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준결승전은 내달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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