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스타트업 9개사,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참가

기사등록 2026/09/30 10:18:42

10월 2~5일 현장서 체험·상품·로컬 콘텐츠 홍보

부스 방문객 반응 반영해 상품 경쟁력 강화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도내 관광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행사 기간 의령군민공원 제1주차장 일원에서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의령에서 만나는 7가지 로컬 행운'을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먹거리와 굿즈부터 공예 체험, 무장애 관광 콘텐츠까지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기업은 ▲88에프앤비 ▲미꼬머꼬 ▲상생 ▲디플레이스 ▲타니벤처스 ▲웨이브 세라믹 ▲그림담아 스튜디오 ▲아름다운동행 ▲시월의키친(제이비)이다.

88에프앤비는 부자 이미지를 담은 그래놀라와 팥꼬 십이지신 랜덤 굿즈를, 미꼬머꼬는 동결건조 과일칩과 우주식량 체험을 선보인다.

웨이브 세라믹과 그림담아 스튜디오는 '부자되는 바위 술잔' '행운 거북이 찻잔'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도자 상품과 도자기 페인팅·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또, 참여 기업들 상품을 구매하고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은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또 하나의 '행운'을 뽑을 수 있어 부스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참가 9개사는 현장 방문객 의견과 체험 반응을 수집해 상품과 콘텐츠를 보완하고 시장성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지역 축제는 관광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이라며 "경남의 관광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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