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릴 스토어·미니멀리움서 판매…내달 7일부터 전국 릴 스테이션 확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KT&G가 지난해 선보인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한정판을 내놓으며 '릴 하이브리드 3.0'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제품으로 핑크 계열 색상을 적용한 '블룸 로제'와 '비바 로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블룸 로제는 옅은 핑크 계열 색상을, 비바 로제는 보다 선명한 핑크 계열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날부터 온라인몰 '릴 스토어'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판매한다. 두 판매처에서는 블룸 로제와 비바 로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7일부터는 전국 약 1500개 릴 스테이션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해당 판매처에서는 블룸 로제만 판매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액상 형태의 전용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다. 스탠다드·클래식·캐주얼 모드 등을 지원한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그동안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