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133점 7위…남자 25m 속사권총은 순항
안대명-이보나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트랩 혼성 단체전 본선에서 133점을 쐈다.
이로써 두 선수는 중국(142점), 카타르(139점), 이란(138점), 인도(136점) 등에 밀려 상위 4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놓쳤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던 트랩 남녀 개인전에서 안대명은 18위(114점), 이보나는 12위(109점)에 그쳐 탈락한 데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같은 날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1일 차 경기에선 윤서영(국군체육부대)이 2위(293점·엑스텐 9개),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3위(292점·엑스텐 8개), 송종호(IBK기업은행)가 10위(288점·엑스텐 11개)에 이름을 올렸다.
각국 선수 세 명이 본선에서 기록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되는 단체전에선 한국이 873점(엑스텐 28개)으로 2위 중국(870점·엑스텐 24개)과 인도네시아(861점·엑스텐 13개)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과 단체전 메달 여부는 내일 2일 차 경기 종료 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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