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악뮤(AKMU) 이수현이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23일 악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KMU 콘서트를 엄청 잘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붉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소문의 낙원', '낙하' 등의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어 노란색 재킷을 입고 '지금껏 이런 공주는 없었다.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돌아온 이 시대의 아이콘. 이 시대의 후라이. 이수현'이라는 멘트로 자신을 소개하며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함께 부를 노래의 떼창 포인트를 안내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한층 도드라지는 턱선과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0㎏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중 감량만큼 중요한 것은 감량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감량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의대는 2022년 공개한 식이요법과 체중 감량에 대한 건강 정보에서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한 극단적인 식단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단은 자연식 위주로 구성하고 과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높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설탕과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생선과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포함하는 것도 권장했다.
운동 역시 체중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신체 활동 추천 안내문에서 성인에게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한다. AHA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과 체력 향상, 수면의 질 및 기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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