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당 을지로위 '상생꽃달기' 행사 참석
"개별 갈등 해소 넘어 사회 격차 문제 해결하는 자양분 될 것"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을지로위원회 상생꽃달기' 행사에 참석해 "을지로위는 민주당의 정체성과 색깔을 상징하는 특별한 위상을 갖는 위원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을 넘어 벌써 13년째 활동을 이어오는, 어떻게 보면 당의 여러 가지 변화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지켜오고 있는 위원회"라고 했다.
이어 "대한제분과 세븐브로이, LG생활건강과 특우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의 노동자 정규직 전환 등 각각에 있어 분쟁을 극복하고 상생 협약, 중재가 성사된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또 을지로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과 송재봉 의원 등 책임의원들의 이름을 한 명씩 거론하며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을지로위원회가 애써주고 이를 제도개선과 입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당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처우 개선 방안을 강구하는 당 내 기구다. 대기업 대 가맹사업자·대리점주의 갈등, 노사 분쟁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태 조사를 하거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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