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균형발전·윤난실 시민주권 부시장 후보
농축산·해양수산·에너지·보건복지 등 집중 검증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의 인사청문을 내달 6일 동시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이를위해 최근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 2명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후보자별로 15명씩 구성한 바 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소방위원회가 주도하며 내달 1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당초 운영위원회가 5~6일 이틀 간 인사청문을 하기로 했으나, 5일이 대체휴일이어서 6일 하루에 후보자 2명에 대한 청문을 동시 진행하기로 변경됐다. 청문 내용이 미진할 경우 10월7일 오전 본회의가 끝난 후 오후 추가 청문이 진행된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8일께 전남광주특별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에서는 기획재정부 출신인 백 후보의 경우 농축산식품과 해양수산, 에너지산업, 관광 등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집중 검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제도개혁 비서관 경력을 지닌 윤 후보자에 대해서는 교육, 보건복지, 여성, 가족 분야의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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