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플랫폼 텀블벅 통해
10월27일 이후 실물 만날 수 있어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조폐공사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을 결합한 화폐굿즈 '돈벼락 꿈돌이 키링'을 29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지난 1월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시, 대전관광공사가 체결한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대전의 상징 캐릭터 '꿈돌이'와 조폐공사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가 협업해 제작됐다.
이번 제품은 '재물복과 행운이 쏟아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돈벼락을 맞아 황금빛으로 변한 꿈돌이라는 유쾌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꿈돌이는 골드 메탈릭 컬러의 3D 입체 피규어로 제작됐으며,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긴 번개 모양의 아크릴 참을 연결해 돈벼락을 상징했다. 특히 아크릴 참에는 실제 5만원권 1장 분량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 있어 제품의 차별성과 재미를 더했다.
조폐공사는 29일부터 텀블벅을 통해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본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이후에는 꿀잼도시 대전홍보관,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실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성창훈 사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와 조폐공사의 화폐 부산물을 결합해 지역의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담았다"며 "일상에서 가볍게 행운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화폐굿즈를 통해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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