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 여성 추행' 30대 군인 검거

기사등록 2026/09/29 10:07:04

성남 분당경찰서 조사

[서울=뉴시스]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버스 안에서 여성을 추행한 30대 현직 군인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25분께 성남시 분당구 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B(20대·여)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하차한 지점 인근을 수색해 20분 만인 오후 8시45분 그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군인인 만큼,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