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2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조사는 대통령의 유엔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 "군의 현장조사는 합참과 유엔사가 현장지휘관들의 건의를 고려해 순전히 군사적 판단에 의해 계획하고 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육군 25사단 관할지역 내 남측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5사단 수색대대 대대장 등이 중상을 입은 지 일주일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