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50만원에 산 농구 카드 2500만원…죽을 때까지 안 팔아"

기사등록 2026/09/29 09:17:22
[서울=뉴시스] 송진우. (사진=채널A)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진우가 자신이 수집한 농구 카드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송진우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이날 송진우는 은퇴한 미국 농구 선수 제이슨 윌리엄스의 카드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수집해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은 카드만 약 4000장에 달한다고 했다.

송진우는 "이 선수의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게 인생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구매한 카드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도 했다.

그는 "20대 때 한 장에 50만 원 주고 구매한 카드가 현재 25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구매 당시 가격보다 약 50배 오른 수준이다.

다만 송진우는 카드 수집을 재테크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보유한 카드를 죽을 때까지 팔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히며 수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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