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 개최

기사등록 2026/09/29 08:20:27

지역 대학생·청년 취업 역량 강화…29일부터 사흘간

[부산=뉴시스] 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 (그림=부산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역 대학생·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를 개최한다.

이는 지역대학-대학생-기업 간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렘은 크게 지역 대학생·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 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 올바른 자산 형성 및 경제 지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대학 생활 금융 아카데미로 구성된다.

이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브릿지 데이 행사에는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 우수기업 20곳이 참여한다. 기업 담당자 및 현직자와 학생 간 직무 멘토링이 예정돼 있다.

이어 30일과 내달 1일에는 금융 아카데미가 각각 부산대 10·16 기념관과 국립부경대 대학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대에서는 이진우 3프로TV 부사장과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국립부경대에서는 손희애 돈워리비리치 대표와 안승찬 언더스탠딩 대표이사가 강단에 선다.

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지역 기업 현직자와 소통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정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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