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9/28 18:26:25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몽골-남양주시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만남은 수흐볼드 대사가 남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최 시장과 수흐볼드 대사는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청소년 등 교류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개장을 앞두고 있는 몽골문화촌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교류를 이어온 특별한 인연”이라며 “몽골문화촌이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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