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박 노무라 연구원은 28일 "전력시장 재편이 한국전력의 이익에 미칠 영향은 아직 미지수이나, 전환기 동안 재무 상황이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조달, 지역별 요금제, 발전자회사 통합 등의 변화를 통해 전력 시장을 재편하기 위한 일련의 신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들은 2024년부터 검토돼 왔으나, 현 정부는 그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국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전 주가는 28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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