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호영과 샘킴이 안주 요리 대결에 앞서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다.
MC들이 동반 광고 결렬을 계기로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샘킴은 "대기업에서 동반 광고 제안이 왔는데, 정호영 쪽에서 고려해 보겠다고 하더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정호영은 "웬만하면 하려 했으나 샘킴의 출연료가 더 높았다"면서 "6대 4 정도면 맞춰보려 했는데 7대 3으로 배분돼 결국 고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광고 건에 대해 추가 연락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솔직한 폭로전에 게스트 채정안은 "여기는 비밀이 없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농담"이라며 상황을 유쾌하게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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