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버스 연료탱크서 CNG 누출…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9/27 19:16:17 최종수정 2026/09/27 19:18:24
27일 낮 12시21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도로에 주차된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CNG)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박은수 기자 = 27일 낮 12시21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도로에 주차된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CNG)가 누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한 뒤 2시간여 뒤인 오후 2시24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가스는 버스 연료탱크 5개 중 1개에서 밸브가 파손돼 누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음성군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현장 접근 자제와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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