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세종·충남, 일교차 10도 안팎…새벽부터 '안개 주의'

기사등록 2026/09/28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9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28일 대전·세종·충남은 10도 안팎의 일교차 속에 따뜻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이나 내륙의 강이나 호수 인근의 도로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은 경향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운행 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5도, 공주·청양 16도, 대전·세종·천안·논산·부여·서천·예산·홍성 17도, 아산·서산·당진·태안 18도, 보령 19도, 금산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서산 24도, 청양·세종·천안·서천·예산·당진·태안·보령 25도, 공주·대전·논산·부여·홍성·아산 26도, 금산 28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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