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27도…"해안가 물결 높아"

기사등록 2026/09/28 05:01:00
[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암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월요일인 2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평년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평년 24~26℃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며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조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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