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 단위 지자체 유일
칠곡군은 석적읍 중지리 일원에 6261㎡ 규모의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10억여원을 들여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 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야 하며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자전거파크가 군민은 물론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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