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인 300명 초청, 웨스틴조선호텔서
우주항공·방산·SMR 등 경남만의 투자환경 부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도권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했다.
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특히 관련 앵커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요 산업과 투자 입지를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 맞춤형 지원제도와 투자 인센티브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1대 1 투자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투자 가능 부지와 지원 제도를 연계해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 단계부터 투자 완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사전등록 신청은 10월 19일까지 경상남도 공식 누리집(민원참여→주요알림→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에는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에는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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