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엔 81차 총회에서 파이잘 외무장관 연설
"홍해· 아덴만 등 모든 해상 통항 자유 보장하라 "
파이잘 외무장관은 모든 국제 항로의 항해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바브엘만데브 해협, 홍해와 아덴만 등의 주요 해상 통로들은 어떤 나라도 국제적 대결 수단이나 압박, 위협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걸프 지역의 안보는 중동 지역과 전 세계 안보의 핵심이며 걸프 지역의 안정은 곧바로 전세계의 에너지 안보, 국제 무역과 공급망 유지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 지역과 해상의 긴장 완화를 위해 주도적인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이 지역 전체에 대한 대량 살상무기 사용과 전투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적 협력이 시급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2월 28일은 미국과 이스라엘군이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과 군사작전을 시작한 날이다.
그 뒤로 이란이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 여러 나라에 대한 보복 공습을 시작했다. 이어진 중동 전쟁과 해상 폭격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이 봉쇄되었고 세계 시장을 향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도 중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파이잘 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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