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추석 당일 전남광주 주택과 상가에서 잇따라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전남광주 무안군 현경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택 대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이보다 앞선 같은날 오후 7시20분에는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6분여 만에 초진됐다. 상가 관계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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