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6년 한 박소담 "덕분에 건강하게 여러분 만나"

기사등록 2026/09/24 17: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소담이 필라테스를 하면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해 설레는 마음에 잠을 5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는 박소담은 필라테스를 하러 갔다.

그는 필라테스 하는 장소를 "내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박소감은 몸 균형을 바로잡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꾸준히 수업을 받고 있다며 "컨디션이 좀 안 좋을 때에도 다녀오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수술 후 팔이 들리지 않아 힘들었던 때에도 필라테스를 계속해왔다고 했다.

수업을 거듭하며 몸의 균형을 조금씩 되찾았다는 그는 "덕분에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박소담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어려운 동작을 하나 씩 해냈다. 탄탄한 코어와 유연성을 보여주는 한편 중간 중간 자기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며 자세를 꼼꼼히 바로잡았다.

박소담은 "이렇게 하기까지 6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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