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는 '이 사람'…송영한씨 내정

기사등록 2026/09/24 14:22:19
[구리=뉴시스]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송영한 전 기자. (사진=구리시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구리문화재단의 신임 대표이사로 송영한 전 기자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8일 취임하는 송영한 내정자는 지역 언론인 출신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복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면서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의궤 환수 등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에 참여한 경력도 있다.

송 내정자는 구리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 관객과 소통하는 문화생태계 조성, 공공성 기반의 자체 재원 확대 및 재원 다변화, 전문적·창의적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영한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는 "문화사업은 당장의 성과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과 같다"며 "문화가 구리시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수도권을 대표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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