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충북지사, 오송참사 시민분향소 '합동차례' 등

기사등록 2026/09/24 12:42:58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을 앞둔 24일 청주시청 1임시청사 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들은 추석 합동차례를 통해 고인들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한 뒤 유가족을 위로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2023년 7월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인근 미호강 임시제방 붕괴로 지하차도 안으로 강물이 쏟아지면서 차 안에 있던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충북도, 교통안전 캠페인

충북도는 24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 충청북도 해병전우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어르신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무단횡단 금지, 운전자와 눈 맞추기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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