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에서는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투호, 팽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운영한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며 "추석 연휴에 섬박람회를 방문하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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