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속 나눔과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 정훈실 간부들은 이날 '국방부 정신전력 강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상금 160만원을 전남광주 북구 소재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사단 호국관음사는 자체 모금한 300만원으로 생필품을 마련해 지역 내 무연고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
산하 부대를 중심으로도 나눔 활동이 활발하다.
최근 사단 부사관단이 북구 오송노인정 등 3곳을 찾은 데 이어 이순신여단과 각 부대 부사관단도 순천시 별량면 등 마을회관·노인회관 14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사단 관계자는 "31사단은 앞으로도 호남의 든든한 방패이자 따뜻한 동반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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