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준유에 4-1 판정승
장동환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린준유(대만)와의 대회 복싱 남자 60㎏급 예선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틀 뒤인 25일 오후 6시 장동환은 부전승으로 올라온 오라즈베크 아실쿨로프(카자흐스탄)와 16강전을 벌인다.
장동환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을 벌인다.
잠시 뒤인 오후 6시30분엔 남자 80㎏급 예선에서 김민성(한국체대)이 사비르잔 아칼리코프(카자흐스탄)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 복싱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9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1개로 총 115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남자 92㎏급에서 정재민이 수확한 동메달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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