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추석 맞아 사천·남해·하동 소외이웃에 온정

기사등록 2026/09/23 16:26:35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천·남해·하동지역 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해경은 관할지역인 사천·남해·하동지역 경찰서의 추천을 받은 소외이웃 6가정과 남해자애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천해양경찰서 박광호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해경은 관내 어촌계와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과 지역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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