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9% 하락한 3936.52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4% 떨어진 1만3636.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 내린 3379.61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0.02% 하락한 3951.3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미중 정상회담 관망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25일 미국을 방문하고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날 시장에서 비금속 자재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영화관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1조76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3700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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